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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전남도, 농작물 재배보험 제도 개선 '총력'

2021-02-23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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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 한 과수 농가.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전라남도가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재배보험 가입가입률은 59%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걸로 파악됐다.

하지만 정부가 2020년부터 사과 등 과수 4종 열매솎기 전 보상 수준을 하향한 반면, 자기부담비율은 높게 설정해 운영했다.

이같은 조치로 농가들이 보험료 할증 등 경제 부담이 가중되자, 전남도는 농작물재배보험 제도개선 건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 1월부터 도내 시군 농업인의 사례를 듣고, 이를 토대로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가가 실질적으로 자연재배 대비하려면 보상 수준이 담보돼야 한다"면서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전남도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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