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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식품부, 겨울 한파 피해농가 219억원 지원

2021-02-23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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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한파 피해 입은 농가를 위한 구제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농작물 피해 농가 6813곳을 대상으로 재해복구비 219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냉해를 입은 채소류를 재배한 농가에는 품목과 구분 없이 농약대 1ha당 240만원, 감자는 74만원이 지급된다.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에는 4인 가족 기준 123만원 가량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농가를 위한 이자 감면 등 조치도 함께 이뤄진다.

피해율 30%인 농가 110곳에는 이자 감면을 진행하고, 1년간 상환 연기가 가능하다.

경영자금이 필요한 농가 410곳에는 재해대책경영자금 총 47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재해복구비 지급은 각 지방자체를 통해 지원하고, 경영자금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 1월에 한파 기간에 피해 입은 품목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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