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맛 깔끔한 진도홍주 루비콘...전남 2월 전통주 선정

최문석 기자 등록 2021-02-19 1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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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월 전통주로 선정된 진도홍주 루비콘. 사진=전라남도청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전라남도가 남도 전통주로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의 '진도홍주 루비콘'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인 진도홍주는 고려왕조 초부터 만든 전통주로, 영농법인을 통해 재탄생된 프리미엄 르큐르주다.

루비콘은 알코올 도수가 40도에 이르지만, 진도쌀로 만들어 뒷맛이 깔끔하고, 해독이 뛰어난 지초가 담겨 숙취가 거의 없다.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설렉션과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할만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이 자랑하는 우수 전통주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전통주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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