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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청년농 창업 관심 UP'…스마트팜 검색량 3년새 34% 급증

2021-01-28 1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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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농산업 창업박람회 현장.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도시형 스마트팜과 청년창업농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스파트팜 시범사업 등 지원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효과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28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발표한 스마트팜 정보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팜 정보 검색건이 13만28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10만6177건에 비해 25%가 늘어난 수치다.

이번 보고서는 뉴스, 트워터 등 온라인 게시물에 언급된 스마트팜, ICT농업 등 농업분야 키워드가 언급된 게시물 추이를 반영했다.

이중 정보량이 급증한 키워드는 청년창업농이 총 8142건으로, 같은 기간 6081건에 비해 34%가 증가했다.

검색유입량이 늘어난 요인은 정부가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스마트 농업 육성 사업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로 스마트 농업 분야를 선정한 후, 검색 범위가 메트포팜, 농촌체험 등으로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은 "대중의 관심이 입증된 만큼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스마트팜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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