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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도시농업도 스마트팜시대…광주시·팜에이트, 26일 스마트팜 공장 투자협약

2021-01-26 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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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강대현 팜에이트(주)대표이사가 26일 광주시청에서 스마트팜 공장 투자유칙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청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광주광역시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적극 육성한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국내 최대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팜에이트(주)와 스마트팜 공장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팜에이트(주)는 오는 2022년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학동에 5800㎡ 부지에 연면적 4958㎡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광주공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한 자동재배 시스템으로 엽채류를 재배할 수 있도록 설계될 방침이다.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시설도 들어서면서 도심형 메트로팜을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광주시는 향후 조세감면 등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장부지 관할구인 광산구는 우수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팜에이트가 첫 지방 진출 지역으로 광주로 선택해서 감사하다"면서 "광주가 농업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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