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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설명절 고향방문 자제 호소…신안군 "고향가족 건강 우선 돼야"

2021-01-26 0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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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전남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감염을 우려해 향우민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5일 온라인 문자와 신안군 홈페이지 영상을 통하여 군민과 향우민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아쉽더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향우민과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안군은 설 연휴 기간을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해 14개 읍면 마을 어르신지킴이 봉사단(고독사 지킴이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웃 어르신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복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안군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코로나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팀을 상시 운영해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귀성, 역귀성객 전수조사 및 자진신고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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