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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상생상회‧11번가‧현대백화점 설명절 특별전…25일~내달 11일

2021-01-25 2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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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회 설특별전 이미지. 자료=서울특별시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서울특별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상생상회(매장, 온라인),11번가(온라인), 현대백화점(매장)이 참여하는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

팔도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영광, 제주 등 8개 지역의 77개 업체에서 생산한 총 234개 상품이 참여하는 설 특별전이 진행된다.

영광 굴비, 청양 구기자 한과, 상주 곶감, 제주 친환경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떡국 떡, 전통주, 건나물 등 제수상품 등을 원가보다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500원 상당의 떡국떡(1봉지)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매장 방문시 카드나 계좌이체, 제로페이로 결제 가능하고, 온라인 주문서를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11번가에서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 89개 업체의 지역 농수산식품 147종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온라인 특별전에서 1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생상회에서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전국 총 11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더 행복한 선물'를 통해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국 13개 업체, 13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북 장수의 사과 선물세트를 실시간 구매할 수 있다.

2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전북장수의 사과 생산자가 직접 사과를 소개하며, 방송 중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장수 오미자청과 사과즙 등 다양한 제품을 증정한다.

사과는 청년 농부들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손수 풀을 베고 잡초를 자연 퇴비로 사용해 농사 지은 수확물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태풍과 52일간 장마, 폭염, 냉해 등을 딛고 열매 맺은 사과로 수확 후 화학처리를 하지 않았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GAP 인증, 가톨릭 농민회 우리농 자주인증을 받은 사과로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중소 농어민이 정성껏 만든 상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한다”면서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채널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서울, 농어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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