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3-08 (월)

농업경제신문

2021년 수산업경영인 신청 접수…내달 말까지

2021-01-25 20:09:30

시·도별 어업인후계자·우수경영인 선발 및 융자 지원
center
수확을 앞두고 육지로 수송되는 통영상 멍게.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1년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관할지역 시·도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올는 어업인후계자 300명, 우수경영인 50명 등 350명의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 종사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 2단계로 나뉘는데,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5년 이상이 되면 우수경영인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어업인후계자는 연리 2%와 10년 상환(거치기간 3년 포함) 조건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우수경영인은 연리 1%와 15년 상환(거치기간 5년 포함) 조건으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수산업경영인 선정 신청 접수는 2월 28일까지 지자체별로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예산 한도 등을 고려해 4월 초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각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은 "우리나라 수산업·어촌의 혁신을 이끌어 갈 우수한 어업인들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업경영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NEWS

은행연합회
광주
한돈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