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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식품분야 R&D 313억 투자…미래식품산업 대비

2021-01-20 20:51:07

2025년까지 유망식품분야 집중 투자…가공기술·식품포장기술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신규과제 선정…내달 4~22일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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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간편히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로식당, 금산제면소 등 인기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가정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올해 식품분야 연구개발(R&D)을 위해 313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172억원 대비 82% 증가한 금액이다.

미래 식품산업 대비를 위해 2025년까지 유망식품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식품산업의 근간이 되는 가공기술과 식품 포장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87억원 규모의 46개 신규과제를 선정한다.

올해 신규과제는 유망식품, 가공·포장기술 등 중점 투자 분야에 대해 30개 지정공모과제, 12개 자유응모과제, 4개 제한경쟁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

신규과제 선정계획 공고는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이고, 신청·접수는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식품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0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며 "K-푸드(Food)와 식품기업들이 미래 식품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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