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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과수 화상병 저지한다…광주농업기술센터, 19일 과수화수병 약제 지원

2021-01-18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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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에 감염된 과실. 사진=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양희열)가 과수 화상병 저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부터 사과 등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약제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세균 병 중 하나로, 사과와 배나무 잎, 꽃 등 조직을 괴사한다.

식물이 감염되면 확산속도가 빨라 과수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서 0.1ha 이상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약제는 오는 3월부터 지역농업인상담소에서 전달하고, 해당 농가는 개화기 전에 사전 방제를 실시하는 게 좋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양희열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장은 "화상병 치료약제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없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농가는 사용기준을 확인한 뒤 약제를 살포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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