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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해양수산 유망기업 3000만원 지원…18일 온라인 창업·사업화 설명회

2021-01-18 16:31:45

해수부·KIMST 공동…해양수산 투자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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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해양수산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포스터. 자료=해양수산부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해양수산 유망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2500만원보다 500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원장 조승환)은 18일 해양수산 유망기업 등을 위한 온라인 해양수산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업설명회는 창업투자, 사업화 연구개발(R&D), 기술거래·사업화, 기술인증·평가 4개 세션별로 지원내용과 규모, 지원대상, 선정절차 등에 대한 안내로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IMST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에 종사하는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양수산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창업투자 지원 사업을 통해 75개 기업에서 446억 원의 매출과 10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는 사업화 자금 지원규모를 기업당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높였으며,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대상도 15개에서 3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또한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 연구개발(R&D)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선(先) 민간투자, 후(後) 정부매칭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오영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투자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이 올 한 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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