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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생산력 좋은 신품종 보급...농촌진흥청, 내달 10일까지 종자 분양 접수

2021-01-18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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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로고. 자료=농촌진흥청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밭작물 생산력을 끌어올릴 신품종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다음달 10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종자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보급 품종은 총 22품종으로, 이 중 신규 보급종은 9품종이다.

보급 가능한 작물은 장류에 적합한 콩류(평원, 미소 등), 간식용 땅콩(해올), 팥(홍진)이다.

불마름병에 강한 평원은 10아르 당 생산량이 366kg으로 우수하고, 미소는 콩 비린내가 없는 알 굵은 품종이다.

땅콩 신품종인 해올은 1만㎡당 540kg를 생산 가능하고, 앙금용인 홍진은 쓰러짐에 강한 걸로 평가받고 있다.

분양신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각 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면 된다.

분양 신청 후 남은 종자는 오는 3월에 다시 신청받아 분양할 예정이다.

정찬식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과장은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생산량이 많은 우수한 밭작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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