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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식품 분야 우수 인재 3만2000명 양성한다

2021-01-18 08:21:51

2021년 농식품 교육훈련계획 수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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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공무원교육원 2021년 미션 비전 전략목표. 자료=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농식품 분야 우수 인재 3만2000명을 양성한다. 교육기관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교육으로 공직가치 확산, 사람중심 교육, 정책전문가 양성, 소통·상생 4대 전략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김덕호)은 농식품 분야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62개 과정, 3만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2021년 농식품 교육훈련계획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환경에서 전체 교육 운영횟수의 27.5%를 원격교육으로 사전 편성하고, 2만7000명을 대상으로 62개 과정의 사이버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분야 우수강사 확보를 위한 누리집 강사지원·추천 메뉴 개설, 강사공모제 실시, 강사 목록(Pool) 구축 등 강사모집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식품 공직가치 확산, 사람중심 교육체계 확립, 농업·농촌 정책전문가 양성 및 소통과 상생의 열린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의 재발견, 농업유산의 이해, 치유농업, 4차 산업혁명과 농업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 전파를 위해 14개 과정을 각각 편성하는 등 성과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농식품 교육기관 간 인재 양성, 시설 공유, 우수기관 모범사례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체험교육, 중학생 진로체험
강좌 등 5개 과정을 편성 운영한다.

김덕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원장은 "사람과 환경이 중심이 되는 가슴 따뜻한 농정, 더불어 잘 사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농식품분야 인재를 키우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선도적인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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