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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강유안 뷰티산업진흥원 대표 농촌융복합산업인(人) 66호 선정

2021-01-14 20:24:37

풋귤·울금·땅콩·동백씨 등…제주 천연 원료 화장품 생산
생산(1차)·판매(2차)·뷰티체험(3차)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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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된 강유안 대표.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강유안 대표가 2021년 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에 선정됐다. 강유안 대표는 천연화장품 원료를 직접 생산(1차)하고 판매·수출(2차)은 물론 뷰티체험(3차)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 달(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강유안 대표를 선정했다.

대한뷰티는 지역 내 농가와 천연 화장품의 주 원료인 풋귤, 울금, 우도땅콩, 동백씨 등을 계약 재배하거나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또한 자체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2015)해 지속적인 연구로 제주 자생 식물을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등 실용실안(10건)·상표(24건)·디자인(10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 국제 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대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천연화장품의 가치를 소비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현재 G마켓,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유통망과 롯데, 신라, 신세계, 제주 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미국을 비롯 9개국 주요 온라인 유통망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수출에 주력해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받고 2019년 약 5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중국의 인플루언서라고 일컫는 왕훙들과 바이어들을 제주에 초대하여 교육, 공장 견학 등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보람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제주 지역의 자생식물을 활용해 유기농 화장품 생산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라며 "앞으로도 농촌경제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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