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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국비엔씨×유셀파마, 대마줄기성분 활용 신약개발

2021-01-14 18:30:55

비알콜성지방간·고지혈증·당뇨·비만치료 신약 개발·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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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마 특구에서 재배·수확한 대마. 사진=한국비엔씨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한국비엔씨와 ㈜유셀파마는 14일 대마줄기성분을 활용한 비알콜성지방간 치료 신약, 고지혈증 치료 신약, 당뇨·비만치료 신약을 공동개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유셀파마는 기초연구, 제형연구, 분석 연구 등을 수행하고, 한국비엔씨는 이의 대량생산 기술 확립, 제조, 판매를 담당한다.

아울러 현재 개발중인 대마줄기성분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은 2~3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개발 및 상용화할 계획이다.

대마줄기는 마약류관리법상의 대마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마류에 존재하는 THC(Tetrahydrocannabinol)와 CBD(Cannabidiol)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천연물 성분을 다량 함유해 대사관련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유셀파마의 신약연구개발 능력과 대마줄기 추출 성분을 활용한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달 23일 전략적 지분투자계약을 체결·출자했다.

2019년에 설립된 유셀파마는 안동 대마특구 사업자로 지정된 곳으로, 대마 재배·수확·건조·추출·제형화 과정을 거쳐 대마줄기추출 성분을 활용한 비알콜성지방간치료제 천연물신약과 고지혈증 치료제, 당뇨, 비만 치료 천연물신약 및 콜레스테롤 혈증개선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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