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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변압기 부품수입 위해 규정변경 보도' 관련 "사실무근" 반박

최문석 기자 등록 2021-01-14 1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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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신사옥 모습.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변압기 부품 수입을 위해 규정을 변경했다"는 모 매체의 보도와 관련 14일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전은 "제조업체가 국내 설비규모, 생산능력을 검증하기 때문에 수입 부품은 납품이 불가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전에 따르면 부품 원산지 제한 규정이 없고, 수입 부품 사용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한전은 "부품 원산지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규정을 바꾼 적이 없다"면서 "한전은 완제품 공급사의 생산설비, 인력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부싱 제조업체의 단가인하를 압박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단가인하를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도 없다"고 못 박았다.

한전은 "부품의 성능 미달로 완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완제품 공급사를 제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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