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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코로나 확진자 동선 알림 등…서울시, My-T 마이티 앱 출시

2021-01-14 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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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앞으로는 나의 이동정보(교통 마이데이터)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과 겹치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시 나의 동선 중 확진자 동선이 겹칠 경우 코로나안심 앱인 My-T(마이티)에서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19 선제검사 등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혼잡도가 덜 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My-T(마이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My-T(마이티) 앱 에서 수집 되는 개인 위치정보(GPS)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교통카드 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Wi-Fi 정보 등이 결합· 분석돼 개인 통행·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해 확진자 접촉 여부를 알려준다.

My-T(마이티) 앱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하여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통행특성 분석 및 최적화 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마이데이터(MyData)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발됐다.

마이데이터(MyData)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이 정보를 업체 등에 제공해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My-T(마이티) 앱에서는 코로나 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노출 알림 정보,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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