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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재)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 출범…조성인 서울대교수 사업단장 임명

2021-01-13 13:32:41

농식품부·농진청·과기정통부 공동설립…대규모 스마트팜R&D 담당
2021~2027년 3867억 투자…스마트팜 융합·원천기술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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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파밍-농업 간 개념 구분. 자료=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대규모 스마트팜 R&D를 추진할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업단장에는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조성인 교수가 임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이 지난달 28일자로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출범했다.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도입,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팜사업단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을 운영·관리한다.

농식품부·농진청·과기정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에는 국비 333억원과 민간사업비 534억 총 3867억 원이 투자된다.

스마트팜사업단 사무국은 세종시에 마련됐으며, 사업총괄 및 연구단 관리를 위한 사업기획실과, 연구성과의 현장적용·실증 강화를 위한 사업관리실이 운영된다.

스마트팜사업단은 올해 추진할 스마트팜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과제 기획을 1월까지 완료하고, 2월초에 사업 공고를 통해 연구팀을 공모할 예정이다.

서울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인 조성인 스마트팜사업단장은 현재 (사)한국농업인공지능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1·2기) 위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설립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융합·원천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K-Farm모델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라는 사업목표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의 전진기지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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