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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수협재단, 어업인 자녀 학비 4억2000만원 지원

2021-01-13 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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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로고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이 어업인 자녀들의 학비·주거비 절감에 나선다.

수협재단은 오는 29일까지 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 4억2000만원으로,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어업인 자녀·손자녀다.

수협장학관 신규입사생 51명도 이달부터 모집한다.

선정된 학생은 1년 간 거주가 가능하고, 보증금 30만원과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1차 모집 때는 수도권 대학 재학생, 2차 때는 입학예정자 또는 휴학생, 수산물 산업(유통업·가공업·어획물 운반업), 수산 관련 단체 임직원 자녀 순으로 뽑을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수협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수협재단은 2013년부터 어업인 자녀 총 993명에게 25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70여 명 대학생에게 수협장학관을 제공해왔다.

수협재단 한 관계자는 "재단은 앞으로도 어업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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