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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강원대 빅데이터산업 거점 된다…1500개 일자리 창출

2021-01-03 23:10:56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300여개 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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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조감도. 자료=강원대학교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강원대학교가 빅데이터산업 중간거점으로 조성된다. 강원대 캠퍼스 내 일부 부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달 31일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내 6만6500㎡ 면적의 부지를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으로 기존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고밀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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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토지이용계획도. 자료=강원대학교

또한 국비 보조로 건축되는 기업임대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연면적 2만2300㎡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기업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강원대는 국비 190억5000만원을 포함 504억 원을 투자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등 기업 300여 개를 유치하고 1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빅데이터 산업의 중간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범정부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3곳이 모두 본격적으로 추진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선도사업을 성공 모델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그 성과를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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