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국내 유수 인공지능 기업들 광주로 몰린다

임지혜 기자 등록 2020-12-09 21:31:11
center
인공지능 기업유치 업무협약. 사진=광주광역시청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국내 유수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로 모여들고 있다. 2019년 10월 인코어드 P&P와 처음으로 투자협약을 맺은 이후 전국 60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가 더욱 공고히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9일 광주시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AIET, 디포커스㈜, ㈜마크애니, ㈜스프링클라우드, 티쓰리큐㈜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56~60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AIET(아이트)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AI데이터 분석시스템 및 고유 홍채인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AI종합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으로는 CCTV형 영상감시시스템 , Smart Gate LCD Type 디바이스 , Gun Type 디바이스 등이 있다.

디포커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기업(민간, 공공)이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적의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SeedVDI(VDI 포털 및 관리 솔루션), SeedCLOUD(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 등이 있다.

㈜마크애니는 문서보안, 증명서 위변조방지기술 등 CCTV보안관리, 인공지능 지능형 CCTV선별관제 등을 자체 개발한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에는 AI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CCTV보안관리 제품군, 정보보호 제품군(문서보안, 증명서 위변조방지 등),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등이 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 및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은 타시오(자율주행 셔틀, 배송, 택시, 청소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서비스(DATAi, vPlan, STEP, HD Map), 스프링고(자율주행 통합관제시스템, 온디맨드 호출 앱, 스마트 정류장 키오스크, 스마트 IoT 차고지 등), 오페라(자율주행 AI기반 개방형 풀스택 개발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이 있다.

T3Q㈜(티쓰리큐)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서비스 수요자·개발자·공급자·사용자가 상생하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드는 기업이다. 주요제품으로는 T3Q.ai/T3Q.ai Cloud(인공지능/빅데이터 통합 실시간 지능화 플랫폼, T3Q A-Box(H/W와 S/W 일체형 Edge 인공지능 플랫폼, T3Q AI Service Package(시뮬레이션 솔루션), T3Q E2E Package(실시간 지능화를 지원하는 통합모니터링 솔루션)이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AIET(아이트)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동물관리 및 홍채인식 시스템분야, 디포커스㈜는 인공지능기반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 ㈜마크애니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및 CCTV 보안분야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T3Q㈜(티쓰리큐)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플랫폼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및 교육센터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 광주가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해 나가면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