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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정가격 알려주는 AI서비스…부동산플래닛, 10억원 투자유치

김철호 기자 등록 2020-12-09 14:17:59
  • 토지·빌딩·단독주택 등 추정가격 서비스 제공 예정
    정수민 대표 "AI·빅데이터 기반 1등 부동산플랫폼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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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플래닛 스크린샷. 자료=부동산플래닛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인공지능(AI)을 통해 전국 토지, 단독주택, 상업용 빌딩 등 추정가격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부동산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장참여자의 투자결정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정보플랫폼 부동산플래닛(대표 정수민·엄현포)은 9일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부동산플래닛은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 와이티파트너스에서 지난 9월 독립한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으로, 전국 토지건물 실거래가 및 상권 정보를 모바일앱과 웹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해당 모바일앱은 구글 플레이 기준 다운로드 50만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국의 상업용 건물 투자자들과 공인중개사들의 필수 사용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맵 기반의 서비스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가미한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집합건물을 제외한 전국 토지, 단독주택, 상업용 빌딩 등에 AI 기반 추정가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 된 서비스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차민석 SJ투자파트너스 전무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주거용 부동산과는 다른 시장이어서 데이터 확보와 현장경험, 거래 노하우 등이 중요하다"면서 "부동산플래닛은 충분한 준비를 갖춰 상업용 부동산거래 1등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그간 확보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부동산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여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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