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적극행정 도입한 한국감정원…감사원 자체감사 우수기관 선정

박진식 기자 등록 2020-12-09 10:47:32
  • 637개 기관 대상 자체감사활동·실적 심사결과
    적극행정 사전컨설팅제·일상감사 전담검토제 등 운영
center
한국부동산원으로 사명이 변경되는 것을 알리는 한국감정원 홍보물.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적극행정 사전컨설팅제 등을 운영한 한국감정원이 자체감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원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637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과 실적을 심사했다.

그 결과 11개 자체감사기구를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하였으며, 그중 공기업은 한국감정원 등 4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 외부 감사자문위원 확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체 점검을 유도했다.

또한 일상감사 전담검토제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성훈 한국감정원 상임감사는 "감사원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임직원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활동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바람직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