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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첩] "무주택자 모여라"…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12월 분양

김예슬 기자 등록 2020-12-03 09:37:23
  • 위례 A2-6블록…신혼희망타운 첫 민간 건설사 브랜드 적용
    공공분양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분양 293가구 및 임대 147가구 총 800가구
    완성형 인프라 갖춘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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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자이 더 시티'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무주택자를 위한 신혼희망타운이 위례신도시 일대에 들어선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위례자이 더 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민간 건설 브랜드가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하는 건 이번이 최초다.

GS건설은 강남 생활권 인프라를 갖춘 위례신도시에서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위례자이 더 시티’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도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창곡동 512)에 들어선다.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다. 금번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 및 임대 147가구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깝고, 위례신사선(예정), 위례선(예정) 등 교통호재도 있다. 스타필드, 위례 중앙광장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다. 반경 500m 내외에 유치원, 초∙중∙고가 있으며, 남쪽으로 창곡천을 비롯해 수변공원과 위례근린공원도 조성돼 있다. 약 4.4km의 위례신도시만의 특화 산책로인 ‘위례 휴먼링’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위례신도시는 공공택지에 따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젊은 층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고, 젊은층은 가점이 부족해 민간주택 청약 당첨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위례자이 더 시티에 30~40대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위례신도시에서 앞서 공급된 위례자이,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등으로 자이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큼 지역을 상징하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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