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155명 배출…AI전문교육기관 자리매김

임해정 기자 등록 2020-11-30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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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수료식. 사진=광주광역시청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광주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인 제1기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5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 인공지능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과 교육수료생, 기업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기업,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멋쟁이사자처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과보고와 우수교육생 포상, 프로젝트 우수결과물 공유, 향후 사관학교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인공지능 핵심인재 확보라는 판단 아래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아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기획해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제2기 인공지능 사관학교는 내년 3월경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 운영해 온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더 나은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공지능 사관학교가 제 1기 교육생을 배출해 취업‧창업과 연계한 AI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한 AI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면서 "155명의 교육생 여러분들이야말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의 핵심동력으로, 그동안 쌓은 실력을 기반으로 AI 4대 강국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광주 인공지능산업의 성공여부는 인재확보에 달려있다는 확신을 갖고 내년 3월경 인공지능 사관학교 제2기 개교와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지역대학들의 인공지능 대학 및 학과에서도 유능한 전문 인력이 양성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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