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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K-SPORT 족구, 세계화 할 것"…김태인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출사표

2020-11-28 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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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족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K-그룹 김태인 회장. 사진=김태인 K-그룹 회장
K-그룹 김태인 회장이 "세계적인 스포츠로 육성하고 싶다"며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선거는 오는 2021년 1월 9일 있을 예정이다.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 제출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김태인 K-그룹 회장은 "대한민국의 토종 구기 브랜드로 침체돼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1990년대 초반 이후 홀로서기에 성공한 대표 생활체육종목으로, K-POP과 같이 K-SPORTS로 양성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족구의 매력을 모르는 것이 문제"라며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태인(K-그룹) 회장은 지난 9월과 10월 경기도 양평군에서 열린 2020 족구클럽리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재 대한민국족구협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 통합 당시 정회원 단체로, 국내는 물론 해외교포 생활체육 분야를 포함 잠정 700백만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김태인 회장은 현재 서울시족구협회 자문위원으로 코리아플러스배 족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족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족구협회가 대한체육회에 정회원 지위를 확보하고 4년여의 시간이 지났다"면서 "하지만 아직도 방송송출 및 학교체육, 전국체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해외진출 사업이 제자리 걸음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렇게 흥미롭고 누구나 관심이 높은 대표 구기종목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전반적으로는 학교체육을 시작으로 실업팀창단을 포함 전문체육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연맹을 창립해 국제이벤트스포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인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그동안 갖춘 인프라를 최대한 동원해 족구종목을 전국체전은 물론 아시아연맹창립할 것"이라며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 이벤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그룹 김태인 회장은 계열사로 ㈜코리아플러스방송, (주)코리아플러스이앤씨, (주)케이바이오, (주)성진에스솔루션, ㈜PAR 골프를 운영 중으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부총재를 겸직하고 있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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