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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육군 21사단 '아미푸드워리어' 장관상 수상

2020-11-26 18:11:03

전군군인 요리대회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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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aT센터에서 열린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에서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제신문=박단비 기자]
육군 21사단 '아미푸드워리어'가 전군군인 요리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방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지난 24일 aT센터에서 전군군인 요리대회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본선전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본선전에는 지난 10월 예선전에서 통과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7개 팀이 출전해 브런치, 비선호 식재료, 자유메뉴를 주제로 경연했다.

해당 행사는 조리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조리병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한 신규 군 급식메뉴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선전 경연 후 마련된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게맛살 투움바 떡볶이와 게맛살 샐러드를 곁들인 게맛살 야채튀김을 요리한 육군 21사단 '아미푸드워리어'가 선정됐다.

국방부 장관상은 쇼미Duck팬케익, 버섯크림리조또, 팔보채덮밥를 선보인 육군 2기갑여단 '용호드림'이 받았고 해수부 장관상은 공군교육사 '삽을든남자'가 수상했으며 육군 수기사단 '미라클'이 육군총장상을 수상했다.

총 8명의 심사위원단(요리연구가 이혜정, 요리 유튜버 맛상무 특별심사위원, 장병평가단 등)이 경연팀의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요리의 맛과 창의성, 단체급식 적합성을 평가했다.

대회에 출품된 메뉴는 조리법 책으로 제작해 장병들의 실제 급식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야전에 배포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명단 확보 및 간격 유지 등 방역 조치 하에 진행됐다.

박단비 기자 bbibbiba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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