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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수소경제의 현황과 과제 25일 국회 초청 강연

2020-11-26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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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원리. 사진=김재경 연구위원
[농업경제신문=박단비 기자]
'정의로운 전환, 그린뉴딜 의원 모임(대표의원 심상정·박홍근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한국사회 어떻게 바뀔까? : 국내 수소경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수소경제에 대한 전략 이행 경과를 살피고 향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소경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한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로 전환한 P2G(Power to Gas)를 저장·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2G는 장기, 다용량, 고밀도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고 계절별 출력 변동, 높은 재생에너지와 결합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김재경 연구위원은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 과잉공급으로 인한 낮 시간 순부하량 급감 현상이 발생한다"면서 "이에 전력 수급불균형으로 주파수, 전압 등 전기품질이 악화했고 계통관성 저하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으며 재생에너지 지역 편중에 따른 지역적 혼잡 및 제약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 연계 생산 수소인 그린수소로 발전, 난방, 수송 부문이 연결 가능하다"면서 "에너지 측면에서 수소 활용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사회 진입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한국사회 어떻게 바뀔까?' 초청 강연은 '정의로운 전환과 그린뉴딜 국회의원 연구모임'이 공동주최했다.

박단비 기자 bbibbiba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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