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1-23 (토)

농업경제신문

쌈무·시금치·오미자로 요리대회 휩쓴 신구대 호텔외식F&B과

2020-11-24 19:57:22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금상·우수상 등 수상
center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 학생들이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구대학교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 학생들이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요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24일 신구대에 따르면 호텔외식F&B과 학생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 조리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하반기 단일 요리대회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신구대 호텔외식F&B과 이현석·한유빈·최재웅·유승화 학생은 4인1조 라이브경연(코스·단품요리) 부문에 출전해 육전, 쌈무 피클, 시금치 말이, 고기 산적, 오미자 배화채 등 명절음식을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여 금상과 함께 우수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양주연·석승연·하윤경·유재혁·윤도경 학생 역시 5인1조 라이브경연(코스·단품요리) 부문에 출전해 제주 광어 세비체, 흑돼지 룰라드, 제주애플망고젤리, 녹차 팥 퐁당 오 쇼콜라, 제주감귤무스케이크 등 제주도를 콘셉트로 제주도 전경을 볼 수 있는 요리를 선보여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현석·한유빈 학생은 2인1조로 전시경연(세계요리)에서 전복 빠에야, 초계 파스타 요리로 보양식을 재해석하며 동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백승희 신구대 호텔외식F&B과 학과장은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낸 제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재능을 지속해서 계발해 훌륭한 셰프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는 호텔외식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한 리더를 양성하는 학과로, 호텔 및 외식산업 분야에서 식음료 실무능력을 갖춘 F&B실무자를 양성하고 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림
화순
1004
산림청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