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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초록마을’, 친환경 배송 바구니 도입 ... 친환경 정책 실천

2020-11-24 15: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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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모진 대표가 초록마을 서초점에서 친환경 배송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제공=초록마을)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친환경 배송바구니를 도입하여 환경친화적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초록마을은 이달부터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대활용 골판지로 조립해 만든 배송바구니를 만들어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초록마을 직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친환경 배송바구니로 구입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향후 초록마을은 친환경 배송바구니 배송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 배송바구니는 초록마을의 친환경 정책 중 하나이다. 초록마을의 대표 친환경 정책 중에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녹색매장이 있다. 올해 초록마을은 유통업계에서 5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녹색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의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시설 설치와 매장 운영을 실천하는 유통매장을 지정하는 제도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포장 및 배송과정에 대한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다”며 “친환경 배송바구니 도입 외에도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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