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1-23 (토)

농업경제신문

후계농·청창농 영농역량 강화교육 실시 "큰 호응"

2020-11-24 14:09:04

center
사진='한운농장' 김인남 WPL 현장교수가 후계농·청창농 교육생들에게 오이재배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후계농과 청창농들을 위해 실시한 '후계농·청창농 영농역량 강화 지원사업'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 운영기관 한국정책미디어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집합교육으로 추진하던 후계농과 청년농 교육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되고, 개인별 맞춤형 선택교육 필요성의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농 영농경영 역량강화를 위해 선택교육을 실시한다.

11월 23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오이재배 과정 이론 2시간, 실습 4시간 총 6시간 동안 실시된 후계농·청창농 영농역량강화 지원교육은 청창농 및 후계농(2020) 선정자 1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북 한운농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으로 환경에 따른 오이의 생리적 변화, 정식과 조기 활착을 위한 관리, 겨울철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맞추기, 환경에 따라 생장차이를 보고 대처하기, 동절기의 관수와 시비, 시간별 온도관리와 생육조절 방법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양하고 작물재배에 흥미를 부여하는 과정으로 실시됐다.

한운농장 김인남 WPL 현장교수는 “'겨울철 영양생장과 생식생장' 기술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직접 실습을 시연하며 교육생들과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후에는 김인남 WPL 현장교수와 오이 재배에 관한 다양한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다.

수업에 참여한 청창농은 “국비 90% 지원으로 평소에 관심이 있던 오이 품목에 대해 직접 재배기술을 배울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정책미디어 이경선 소장은 "한운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차 산업, 허브, 블루베리, 가공 및 위생 관련 비대면 교육까지 총 8가지의 다양한 교육 확정되어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한국정책미디어에서는 품목 기술교육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오는 12월부터 2021년 2월말까지 심화교육과정도 진행한다. 앞으로 운영될 교육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center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림
화순
1004
산림청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