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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아메리카룸 만든 대동공업…미래농업 창조 공간혁신

2020-11-22 18:45:38

본부장실 폐쇄 소통&협업 공간 확보
아메리카룸·창조룸·트랙터룸 등 협업룸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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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이 미래농업 창조를 위해 1차 공간 혁신을 완료한 소통공간 모습. 사진=대동공업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대동공업이 수평적 소통 문화를 위해 본부장실을 폐쇄하고 소통&협업 공간을 확보했다. 협업룸을 200% 늘려 20개 동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간 혁신으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대동공업은 최근 소통과 협업, 창의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1차 사무 공간 혁신을 완료했다.

미래농업 시장 선점을 위해 올 상반기 기업문화팀을 신설한 대동공업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간 수평적 소통과 함께 활발한 협업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 사무공간 혁신을 단행했다.

우선 기존 위계질서를 없애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부장 집무실을 폐쇄했다.

여기에 임직원마다 개인 사물함을 배정하고 사업장 사무동의 각 층마다 공용 서고를 설치하는 등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기존 회의실과 휴게실은 구성원간 소통과 협업, 휴식 공간으로 재배치했다. 4·6·8인실 협업룸(회의실)을 52개를 설치하면서 회의실 비중은 기존 대비 200%까지 증가했다.

각 협업룸은 사업 방향과 목표 달성의 의지가 담긴 아메리카룸, 창조룸, 트랙터룸 등으로 결정됐다.

아울러 출장 임직원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대구·창녕·서울 3개 사업장에 대동 스마트워크 센터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화상회의실을 확대해 국내 모든 사업장과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법인은 물론 계열사까지 최대 20개 사업장에서 동시 화상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유현 대동공업 총괄사장은 "복무제도와 업무 방식개선, 공간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창의적 기업이 되기 위한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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