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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면역력 높이는 고구마라떼…우유+고구마 '준비끝'

2020-11-22 18:11:52

우유자조금, 고구마·밤·곶감 라떼 레시피 3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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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소개한 라떼 3종 홍보이미지. 자료=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고구마·밤·곶감과 우유를 곁들여 만드는 '따뜻한 라떼 레시피' 3선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위기에 처하면서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비가 연이어 내리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계절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데다 야외 활동이 줄면서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타민D 합성도 적어지기 때문이다.

환절기에는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면서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충하여 질병 저항력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꾸준한 우유 섭취를 추천한다.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 면역세포를 활성화해주고 항균 작용,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난 락토페린은 물론 기본 면역력을 담당하는 면역 글로불린이 풍부하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대표 물질인 라이소자임도 함유돼 있어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1차 방어벽 역할을 한다.

임경숙 수원대 임경숙 교수는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성분으로 단백질이 꼽히는데, 보통 단백질 하면 흔히 고기나 생선, 콩 등을 생각하지만 우유도 매우 좋은 단백질 공급식품"이라며 "우유 1컵(200㎖)에는 질 좋은 단백질이 6g 정도 들어 있고 체내 흡수율이 무려 90%에 달하기 때문에 체내 활성도가 매우 높은 고단백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선보인 따뜻한 라떼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 우유와 고구마의 달콤한 만남 '고구마라떼'

<재료>
우유 500ml, 물(익힘용) 40ml, 물(라떼용) 90ml, 고구마 2개(200g), 버터 20g, 황설탕 4큰술, 계피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후 양쪽 끝부분을 잘라내고 세로로 반 길게 갈라 약 1cm정도 두께로 자른다.
2.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자른 고구마와 익힘용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린다.
3. 믹서기에 익힌 고구마를 넣고 황설탕, 우유, 물, 버터를 넣어 약 1분 정도 곱게 간다.
4. 고구마 라떼를 컵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약 40초~1분 정도 돌려 따뜻한 고구마 라떼를 만든다.
5. 따뜻한 고구마라떼 위에 계피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우유와 밤의 고소한 만남 '밤라떼'

<재료>
우유 500ml, 찐밤(삶은밤) 20개, 꿀 3큰술, 시나몬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믹서기에 찐 밤과 우유, 꿀을 넣고 간다.
2. ①을 냄비에 부어준 다음, 우유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3. 따뜻한 밤라떼 위에 시나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우유와 곶감의 깊은 만남 '곶감라떼'

<재료>
우유 300ml, 곶감 2개

<만드는 방법>
1. 곶감을 잘게 썰어 준비한다.
2. 믹서기에 곶감, 우유를 넣고 곱게 갈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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