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11-25 (수)

농업경제신문

공공의료확충 방안 모색 20일 국회토론회

2020-11-20 17:25:32

center
20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코로나시대 공공의료확충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병원 의원실
[농업경제신문=박단비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울 은평구을)과 공공의료강화를위한노동시민단체는 20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코로나시대 공공의료확충 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병원 중 85%가 공공병원임에 따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하위권인 한국의 공공의료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지역격차 없이 전국에 골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시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으로 주제발표한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으로 지역간호사를 양성 및 배치하는 등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시하면서 "지역 맞춤형 상급종합병원 지정 체계를 도입하고 공공의료강화 기반 지역의료체계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죽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에는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김현주 울산건강연대 집행위원장, 이용갑 건강보험연구원 원장, 노정훈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강병원 국회의원은 "대규모 감염병이 유행할 때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공공의료의 영역"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공공병원 설립, 공공의료 인력양성, 각 지역별 의료자원 배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공공의료 확충의 여러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해 국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단비 기자 bbibbibam@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순
1004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