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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곡성군, 80억원 투자 동악산 생태축 복원

2020-11-19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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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곡성군청
[농업경제신문=박단비 기자]
전남 곡성군이 19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도시생태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부, 7개 지자체,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생태복원협회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은 환경부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인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 등의 도시생태복원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체결됐다.

환경부는 예산 및 제도적인 지원하고 각각의 지자체는 실질적 사업 추진 역할을 맡았으며 학회와 협회는 자문을 수행한다.

곡성군은 도시생태복원사업에 2020~2022년 동안 총 사업비 80억원(국비 56억 원, 군비 24억 원)을 들여 동악산 생태축(서식지)를 복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곡성 묘천리에 생태통로와 생태숲, 생물 서식지 등을 복원하고 조성하는 것으로 녹지축과 수생태축의 연결성을 강화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이 환경자원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환경 보전과 복원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단비 기자 bbibbiba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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