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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미래 이끌 후계농 영농역량 강화 교육생 모집... 자부담 10% '혜택'

2020-11-16 1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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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 청창농을 위한 영농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농정원(이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2020년 11월 초부터 2021년 2월까지 실시된다.

농정원(이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집합교육으로 추진하던 후계농(청년농) 교육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되고, 개인별 맞춤형 선택교육 필요성의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농 영농경영 역량강화를 위해 선택교육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운영하는 한국정책미디어 이경선 연구소장은 "후계농과 청창농의 품목기술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면서 "교육과정은 품목, 농기계, 유통, 가공 분야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경선 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국비지원이 1인 최대 45만원까지로 자부담 10%만 부담하면 추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서 "또 6차 산업, 딸기, 오이, 고추 등 41개 품목 WPL 현장교수 41명을 섭외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이외 비대면 가공 교육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후계농, 청창농 영농역량 강화 선택교육' 대상자는 2020년 선정된 후계농, 2018~2020년 선정된 청창농이다. 12월 안에 교육 신청 후 자부담 금액을 입금한 교육생만 해당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짧은 기간과 연말이라는 기간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농정원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 적극적 홍보와 관리를 위해 전용 신청사이트를 구축하여 접근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게 품목교육은 WPL(현장실습장)의 현장교수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농업현장교수협의회(회장 유재하)가 적극적으로 교육과정 기획 및 진행을 공동진행하기로해 눈길을 끄고 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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