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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업실용화재단, 스마트팜 ICT기자재 기술지도 설명회

2020-11-16 0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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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ICT기자재 기술지도 설명회. 사진=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한국형 스마트팜 확산에 나선다.

16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의 검정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2월부터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5년 동안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팜ICT기자재 기술을 지도한다.

스마트팜 기자재 관련 농산업체는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규모가 영세한 상황으로, 국가표준 적용과 상용화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ICT기자재 기술 지도로 농산업체 제품에 표준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스마트팜 시설원예용 기자재 중 표준(KS X 3265, KS X 3266)으로 제정된 22종에 대한 검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산업체가 생산하는 스마트 팜 패키지 중 대상 품목 선정, 검정서비스 신청절차, 국가표준 공동규격 적용여부 검토, 제품개선 등 전반적인 검정서비스인 기술지도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설명회를 개최했고, 총 55개 지원사업 대상 업체 중 37개 업체가 기술지도를 신청, 현재 제반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농업인의 여유로운 삶과 소득향상을 위해 IC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의 보급·확산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검증된 첨단농업기계가 국내 농업인들에게 빠르게 확산·보급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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