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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AI창업 붐 활짝 웃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020-11-12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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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마련된 AI창업캠프 개관식. 사진=광주광역시청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AI창업캠프 1호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둥지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와 함께 AI창업캠프 1호를 마련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AI창업캠프는 기존 산업단지를 벗어나 교통과 문화시설 등이 발달한 도심(금남로4가역)에 위치해 있으며, 보안시설을 갖춘 독립형 입주공간과 교육장, 회의실, 헬스장, 수면실, 커뮤니티공간 등을 편의시설을 갖췄다.

1층은 예비창업 기업 공간으로 사업화를 준비할 수 있는 오픈형 공간이며, 2층은 창업 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수행할 수 있는 독립형 입주공간으로 마련됐다.

3~6층은 입주기업 사무공간으로 라운지와 헬스장, 수면실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기업 간 정보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실 등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35개 예비창업 기업을 비롯한 스타트업을 선정했고, 현재 100% 입주한 상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AI창업캠프 2호를 준비 중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AI인재들과 AI기업들이 광주로 몰려오면서 이들을 위한 사무실 마련에 고심해야 하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면서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가들을 위해 광주는 사업성공을 뒷받침할 AI멘토단과 1000억원 규모의 AI투자펀드, AI창업캠프까지 마련해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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