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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경기유통진흥원, 가정간편식 1호 '구운 감자' 출시

2020-10-30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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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구운감자. 사진=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가정간편식 1호 제품으로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구운 감자'를 개발하고 29일부터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가정간편식은 유통진흥원이 지난 4월부터 임시 전담팀(TF)을 만들어 기획한 것으로,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판로가 막힌 경기도 친환경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유통진흥원은 지난 7월 농가 관계자와 교사, 도민 등을 대상으로 토마토 샐러드, 채소볶음밥, 버섯된장찌개, 구운 감자 등 네 가지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농산물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품목인 '구운 감자'를 1차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어 유통진흥원은 지난 21일 도내 식품유통기업 ㈜후레쉬초이스, ㈜이우스와 가정간편식 개발·유통 시범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호 제품 구운 감자(185g/2700원) 출시 기념 할인 행사는 경기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진행된다. 지난 29일부터 선착순으로 1만 세트 한정 판매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가정간편식 개발은 코로나19 이후 도내 친환경 농산물 대안 유통체계와 판로 확보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농가 소득 확대에도 기여하고,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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