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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어민 잘 살아야 진짜 경제…신한카드, 농수축산물 플랫폼 구축

2020-10-27 20:36:31

제주 서귀포시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올댓쇼핑 활용 농·수·축산물 판로확대 지원
신한금융그룹 ESG 전략과 발맞춰 상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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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태엽 서귀포시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ESG 전략과 발맞춰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농어민 유통망 지원으로 일류(一流) 신한카드를 향한 상생 경영이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한카드는 서귀포시와 함께 농어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 아울러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에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지난 26일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손잡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온라인으로 유통시킬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는 2680만 회원(통합멤버십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올댓쇼핑을 활용해 서귀포시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21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공 재원으로 운영되는 전담 유통조직을 구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농어가 소득 증대, 판매채널 다양화, 소비자가 현실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신한카드와 서귀포시는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상호 간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15일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벤처기업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하는 올댓쇼핑 스타트업 전용관을 비롯 매출이 높지 않은 스타트업이 법인카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아름인 도서관 등 ESG 경영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귀포시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농어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1등을 넘어 일류(一流) 신한카드로 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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