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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민석 의원, 뛰어난 리더십으로 국감장에서 완벽한 활약 돋보여

2020-10-25 11:11:03

여야조율, 원칙준수, 업무장악, 언택트 업무혁신 모두 만점...품격 있는 국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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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올해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면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을)<사진>의 눈부신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석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총재 비서실장과 서울시장 후보 등 굵직한 경력을 두루 거친 거물 정치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우선 여야조율에 있어 김 의원은 속도감 있는 성과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리더십을 보여줬다.

실제로 그가 회기 도중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부임하자마자 그 간 난항을 겪던 소위원회 구성 등이 급물살을 타면서 가닥을 잡아갔다.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여야간 복지위 소위원회 구성 아이디어를 내고 여야 간사간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 위원장은 국정감사를 주관하면서 야당의 불합리한 태도에 원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야당을 시종일관 배려하는 태도로 호평을 받으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그는 보건복지위원회 국감 첫날 기습적으로 진행된 야당의 부적절한 의사진행 발언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 현안을 모두 짚어내고 파행 없이 마무리 짓는 강단을 보였다.

특히, ‘의대생 국가고시 국민결정론’ 화두 제시와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자가격리 면제 조율’, ‘여의도 이룸빌딩 보편적 장애인사용 개방’, ‘의료비에 대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등은 별다른 질의시간이 없는 위원장직임에도 불구하고 국감기간 그가 만든 작품들이다.

특히, 북한 의료상황 보고에 대해 북한 측에 불쾌감 주는 표현에 대한 주의를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며 품격있는 국감을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국감장의 증인출석 관리에 있어서도 김위원장은 독보적인 조율 감각을 보였다.

독감백신이 엄중한 상황에서 정은경 질병청장을 일찍 현장에 복귀시킨 결정도 김위원장의 여야 조율에 의한 내공에서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언택트 국감’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나섰으며, 국회 최초로 ‘종이 없는 스마트 업무혁신 위원회’를 공식 선언하고, 국정 감사장에서 자료를 전자파일로 받아보는 업무혁신을 실천하는 혁신적인 리더십도 보였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가 근본적인 국가보건 대책의 일환으로 시도하는 친환경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로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국민 국정감사 참여 플랫폼인 ‘국감톡’을 직접 구상하고 서비스 한 점은 지금껏 없는 국민참여 방식의 모바일 기반 국감 혁신을 직접 실천한 사례가 되고 있다.

▲ 국회의원 김민석

제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서울 영등포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3선 의원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 김대중 대통령 총재 비서실장으로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서울시장 후보를 거쳐 민주연구원장을 지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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