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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뭘까?

2020-10-22 15:44:33

- 2020년 한 해 동안 48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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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을 했거나 출산한 임산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한번쯤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지자체들이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들에게 2020년 한 해 동안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매달 공급하는 지원 서비스이다.

공급 한도는 월 2회 이내로 회당 3만원 이상 6만원 이하로 주문이 가능하다. 품목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농산물, 축산물(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전용 온라인 몰에서 주문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9년 출산하고 출생신고일이 2020년 1월 1일 이후인 경우는 포함된다. 올해는 시범 운영기간으로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2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공급하고 내년도 사업을 지속하는 자치구 거주자에 한해 내년 초에 2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추가 공급함으로써 총 48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공급한다.

단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 사업 및 금천구 임산부 친환경식재료 지원사업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은 2018년 서울시 전체 출생아 수 대비 각 자치구 출생아 수 비율을 고려해 자치구별 지원인원을 산정한다. 현재 서울시는 18,230명이 지원인원이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자격 확인 후 대상자에 전용 온라인 몰 주소 포함해 개별 문자 발송된다.

기타 유산 등으로 인해 임신, 출산이 중단된 경우 타 지역으로 이사 간 경우에는 잔여기간 동안 꾸러미를 공급한다. 단, 타 지역으로 이사 간 경우에는 추가 배송료가 본인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경우 자치구 사업담당부서 및 다산콜센터를 이용해 확인하하고 지자체는 담당부서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업 지역은 서울시, 경기(안성, 남양주), 전북(전주, 익산, 순창), 전남(곡성, 영광, 영암), 경북(포항), 대전(대덕구), 충청북도 전지역, 천안시, 아산시, 홍성군, 군산시, 순천시, 나주시, 장성군, 해남군, 신안군, 안동시, 예천군, 김해시, 제주도이다.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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