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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국농수대학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020-10-06 16:26:11

오는 12일까지 농수산‧도시인재전형…57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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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국립한국농수산대학에서 열린,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국농수산대학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농대는 매년 수시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시모집에는 농수산인재, 도시인재, 일반전형이 있다.

모집정원은 전년(550명)보다 20명이 늘어난 570명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도시인재전형 모집정원을 99명으로 확대했다.

수산양식학과(30명)를 어류양식학과(25명)와 수산생물양식학과(25명)로 분과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은 농수산인재전형 114명(20%), 도시인재전형 99명(17%), 일반전형 357명(63%) 3가지 전형으로 570명을 선발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와 농어촌(읍·면) 소재 고등학교 출신(재학생,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다.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학생, 고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농수산인재와 도시인재전형에 지원한 사람은 일반전형에 중복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한농대 평균경쟁률은 2017학년도 4.10:1, 2018학년도 3.73:1, 2019학년도 4.11:1로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 4.13:1로 개교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농대 관계자는 "취업난으로 어려운 청년층이 농‧수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농대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면서 "전형별 원서접수 일자와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원서접수를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은 농·수산업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7년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 약 1600여 명의 재학생이 현장 중심의 실무‧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55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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