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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부, 2차 재난지원금 744만명에게 추석前 지급 마쳐

2020-09-30 1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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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인천의 한 고용복지센터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피해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한 7조8000억원규모의 제4차 추가경정예산 중 3조7000억원이 추석 전에 지급됐다.

기획재정부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4차 추경을 집행한 결과 23일부터 29일까지 총 3조7000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예산 중 약 47%에 해당한다.

이미 확정된 신속지급대상자 804만1000명중 744만2000명이 추석 전에 3조300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융자(1000억원) 고용유지지원금(1000억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2000억원) 등 4000억원이 추가지원됐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신속 지급 대상자(일반업종) 241만명 중 온라인 신청 등을 통해 확정된 186만명에게 2조원이 지급됐다. 1인당 100만~200만원이 돌아간 셈이다.

‘아동특별돌봄지원’은 미취학아동 238만명·초등학생 270만명 등 신속 지급 대상자 508만명(1인당 20만원)에게 총 1조원이 지급됐다.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혜자 46만4000명 중 본인이 확인된 45만500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돌아갔다.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신속 지급 대상자 6만명 중 지원금을 신청한 4만100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지급됐다.

정부는 신속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국민 59만9000명에게 문자를 재발송해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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