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11-01 (일)

농업경제신문

코카콜라 미국 최초 알코올 음료 출시...몰슨 쿠어스 5% 주가 상승

2020-09-29 23:23:05

center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미국에서 최초로 알코올이 들어간 코카콜라 음료가 판매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몰슨 쿠어스가 지난 20일 "코카콜라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 제휴는 미국에서 이 음료 회사의 토포 치코 스파클링 워터를 알코올 버전으로 만들어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몰슨 쿠어스 주식은 전시장 거래에서 약 5% 상승했다.

미국에서 이 강한 탄산수 버전을 출시하게 되면 코카콜라가 알코올 음료에 더욱 뛰어들어 레몬 음료를 판매하는 중남미와 일본을 넘어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몰슨 쿠어스는 오는 2021년 상반기에 토포 치코라는 강한 탄산수를 출시한다. 이 저칼로리 음료는 인기 있는 화이트 클로 음료뿐만 아니라 벨기에 맥주 제조 회사인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를 포함한 회사의 다른 탄산수와 경쟁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로 소비자들이 강한 탄산수와 프리미엄 맥주를 포함한 저 알코올 주류로 전환함에 따라 사업을 개편하려는 몰슨의 계획이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카콜라는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코카콜라 본연의 짜릿함을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표현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