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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KMH 신라레저,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새 사업자로 선정돼

2020-09-29 2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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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카이72골프장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72홀 대중제 골프장인 스카이72의 운영사업자로 ‘KMH 신라레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KMH 신라레저는 신라·파주·떼제베·파가니카CC를 운영중인 골프·레저 전문 기업이다. 일간 아시아경제신문 계열사이기도 하다.

KMH 신라레저는 공항공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해 내년 1월1일 개장 목표로 시설 인수·인계, 골프장 브랜드 변경 등 골프장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골프장 임대기간은 신불지역 10년, 제5활주로 예정지역 3년이다.

이번 새 운영사업자 입찰에서 공사가 제시한 임대료는 320억원이었으며 KMH 신라레저는 400억원 이상의 임대료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72골프장은 인천공항 제5활주로 예정지에 조성됐다. 제5활주로 건설 사업은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5년 미뤄졌다.

한편 현 운영사업자인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는 입찰 결과와 상관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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