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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최종 타결…기본급은 동결하기로

2020-09-26 0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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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원들의 임금협상안 찬반투표 장면[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없이 임금 협상이 마무리됐다.

26일 현대차 노조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가운데 52.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날 실시된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9598명 가운데 4만4460명(투표율 89.6%)이 참여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동결(호봉승급분 별도 인상)과 성과급 150%, 코로나19 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임금(기본급)이 동결된 것은 1998년 IMF 사태, 2009년 세계 금융위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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