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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25일 뉴욕증시,기술주 앞세워 나스닥 2.26%, 다우 1.34% 상승 마감

2020-09-26 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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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내부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기술 관련 기업의 주가가 오른 데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58.52포인트(1.34%) 오른 2만7173.9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일보다 51.87포인트(1.60%) 뛴 3298.46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1.29포인트(2.26%) 급등한 1만913.56에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엔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데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는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주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 전반 분위기를 상승세로 전환시켰다.

아이폰12 출시를 앞둔 애플 주가는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06달러(3.75%) 급등한 112.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주요 기술주들도 2% 이상 급등했다.

이번 한 주동안 다우지수는 1.75%, S&P500 지수는 0.63% 내렸으나 나스닥 지수는 1.11% 상승했다. 분석가들은 “뉴욕증시는 다음주에도 시장 내외에 혼재한 재료들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지속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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