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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공인인증서 4만6000건 해킹 피해…대상자는 재발급받아야

2020-09-25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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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공인인증서가 최근 다량으로 불법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해커의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해 공인인증서 4만6000건이 탈취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결제원은 규정에 따라 탈취된 인증서를 모두 강제폐기한 뒤 대상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안내 문자를 받은 고객들은 거래 금융회사에서 다시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의 유출이 의심되면 거래정보를 바꾸는 편이 좋다.

이번 해킹으로 인한 금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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