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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23일 뉴욕증시 급락…나스닥, 기술주 불안으로 3.02% 하락

2020-09-24 0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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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25.05포인트(1.92%) 내린 2만6763.13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78.65포인트(2.37%) 하락한 3236.92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낙폭이 가장 컸다. 전 거래일 대비 330.65포인트(3.02%) 급락한 1만632.99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다 불안정한 미국 정치 환경, 틱톡을 둘러싼 美·中 긴장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매도세를 부추겼다. 특히 기술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기술주의 낙폭이 확대됐다.

전일 '배터리 데이'에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표출된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3.87달러 떨어진 380.36달러에 거래됐다. 10.34%의 낙폭이다. 페이스북은 2.25%, 마이크로소프트는 3.29%, 애플은 4.19% 하락했다.

증권분석가들은 뉴욕증시가 당분간 호·악재 교차속에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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